안녕하세요 행복한도둑 입니다 ^^
송파구 태국음식 서보를 종종 지나쳤는데
먹어봐야지 할 때마다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는데
오늘은 7시30분에 웨이팅이 1팀만 있어서
얼른 웨이팅을 걸어두었지요 😚
음식 자체는 금방 나오는 곳이라고 알고 있어서
식사 중인 사람들이 언제 나올까 기웃기웃 했더니
키오스크에서 미리 주문하셔도 된다고 해서
족발덮밥 주문 완료!

냄새는 우리가 아는 족발, 딱 그 냄새
고기도 부드럽고, 껍데기도 느끼하지 않고
잡내도 없어서 늘 먹던 족발 그대로의 맛입니다
그래서 고추라임소스와 고수는 필수 입니다
그냥 같이 있는 고추만 먹어도 되겠지 하시면
매콤한 맛을 즐기는 분들의 취향일테고
섞지 않고 그대로 드시는 분들은
담백한 맛을 즐기는 취향이시겠죠?
제 취향은 고기와 껍데기, 밥 모두 각각 먹다가
2/3 남았을 때 섞어서 먹고
1/3 남았을 때 고수 추가하고 고추라임소스 뿌려 먹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더 다양한 느낌을 내기를 원한달까 🤣
힘 많이 쓴 날에 고기가 먹고 싶은데 삼겹살은 부담스럽다면
족발덮밥도 또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콩나물국밥집 뚝배기비빔밥 (0) | 2023.10.29 |
|---|---|
| 외식 파인애플 볶음밥 (0) | 2023.10.23 |
| 버스를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이유 (0) | 2023.07.12 |
| 소피 바디피트 볼록맞춤 생리대가 불편하다 (0) | 2023.06.21 |
| 전복죽 끓이기 (0) | 202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