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도둑 입니다 ^^
제 명의의 차량은 없지만 가족 명의의 차량은 있는데
가족의 사정에 따라 간간히 제가 운행 중입니다
늘 쏘카, 그린카 등의 공유 차량만 빌리다가
가족 명의의 차량을 관리하다보니
어찌나 알아야될 것이 많은지 ^^;
네이버에서 근무지와 가까운 자동차검사소에 예약 후
검사비를 결재하고 해당일에 갔는데
예약 시간에 딱 맞춰서 하는 게 아니라
예약한 차량은 빨리 빠지는 쪽에 서면 됩니다
그걸 몰라서 소형예약검사 줄에 계속 서 있었어서
3시 20분 도착해 있었음에도 4시에 진입했네요 ㅋㅋㅋ
차량 외관 검사와
자동차 바퀴 정렬, 속도 검사, 매연 검사 등을 하는데
이상 없다고 하니 안심이 되네요
검사 중에 자동차가 어찌나 쿠당탕 대는지
무슨 큰 문제 있는 줄 알고 심장이 쫄깃쫄깃 했답니다 ㅎ
이제 2년 후에 다시 방문하면 되니
그동안 자동차 관리 잘 해야겠네요
자동차검사 처음이신 분들~
겁 먹고 긴장 하고 쫄지 마세요
인터넷에서 예약하고
자동차를 검사소 앞까지 잘 끌고 갈 수 있다면
90% 완료한 것과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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