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요즘 행복한도둑 근황

행복한도둑 2019. 9. 1. 13:36
안녕하세요 행복한도둑입니다

근 4개월간 두문불출하고 있는
행복한도둑의 근황은


요녀석 덕입니다 ^^;

아주 아가는 아니지만
아직 아이이다보니 이런 저런 손길이 필요한 것이였습니다
(식물이 아닌 동물의 생명을 보살피는 건
곱절의 힘듬과 지갑의 힘이 필요로... ㅜ)

물론 지금도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제 어느덧 1년생을 향해 달려가고 있기에
조금씩 시간이 나서
블로거 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의 도움을 주고
때때로 개린이(개 어린이)의 일상과 팁을
올릴 예정입니다

공백 기간동안 기다려주셔서 고맙고
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찾아올 때
좋은 글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나 자신을 사랑하시길~♡